댓글로 창작이무이 쓰라고해서 쓸게요 ... ."주인공:날 꺼내줘 꺼내달라고! 난지켜만봣어 내가 죽이진 않앗다고!!" 나는 왜이렇게 철컹철컹하게 됬을까? 사건의전말은 3주전으로돌아가 "남동생:누나! 나오늘 꿈을꿨어! 주인공:무슨꿈? 동생: 모르겠어! 근데 엄마가 꿈에서 짜장면을 사주셨어! 주인공:에이 완전 개꿈이네 " 나는 당연히 믿지않았어 왜냐하면 우리집은 매일 고기만 먹거든.. 엄마아빠가 인스턴트를 않좋아해서 그래서 짜장면은 생각도 않했지 근데 " 엄마: 주인아 유인(남동생)아 우리 오랜만에 짜장면 먹으러갈까?" 뭐? 난 솔직히 당황했어 우리집이 짜장면이라니! 나는 난생 햄버거도 입에 않됬는데 그게 에지몽이라고? 그때 부터 나는 동생을 믿기 시작했어 근데 (오늘밤) "주인공: 아.... 하나님 저도 예지몽을 꾸고 싶어요!" 그렇게 빌고있었는데.. 이게 왠걸..나 월래 악몽도 잘 않꾸는데 진짜 꿈을꾼거야 그 꿈에서 내 썸남이 내가 싫어하는 여자애랑 같이 대화를 하고있었어 다음날 학교를 갔는데 진짜 똑같이 대화를 하고있는거야!! 나는 화장실에가서 "주인공: 헐...하나님 정말 감사해요! 저도 예지몽을 꾸게 되었어요! " 비록 나는 종교는 없지만 있는 신들은 총동원해서 싹싹빌엇어 그렇게 하루가 지나고 또 꿈을꿨어... 근데 "???: 안녕? 오랜만이다? 주인공:너는 김일진 아니야? ???: 나 기억하나보네?" 내꿈에 나를 옛날에 괴롭히던 김일진이 나온거야 나는 벌벌떨고 잇었어...그랬더니 엄마가 "엄마: 주인아 오늘 왜이렇게 떨어 조퇴할래?"라고 했어 기회는 잡으라잖아 나는 수락했지 근데....나는 조퇴하면 않됬어....(띵동딩동)주인공:누구세요? 김일진:안녕하세요...옆집에 이사왔는데ㅇ....어? 야 안녕? 오랜만이다" 아니 이게왠걸? 김일진이랑 이웃사이가 된거야 나는 꿈에서 똑같이 대답을했어 "주인공:너는 김일진 아니야?? 김일진: 나 기억하나보네' 꿈이랑 완전 똑같이 돌아가는거야 그러고 김일진은 집으로 들어갔지 다음날 꿈을꿨어 근데...내 내앞에서 누군가가 누구를 학교 옥상에서 밀고있는거야 그사람은 떨어졋고 숨을 거둔상태인것 같았어 나는 너무 무서워서 아침도 제데로 못먹고 학교에갔어 근데 그 상대가 나일수 있는거잖아 나는 옥상위로 올라가지 않았어....근데 그이후로 꿈을 않꾸었지만...그날 나는 나가지말았어야햇어 "친구:야 김일진이 너 부르던데 옥상으로 올라오래 주인공:하...또? 김일진는 왜 나한테만그런데?" 평소처럼옥상위에 올라갔어 근데....올라가자마자 누가 내목을 조르는거야"주인공:으앜! 너누구야" 나는 허둥지둥 말을꺼냈지만....???:내 인생 망치니까 재미있어? 하지만 나는 옥상위에서 떨어졌고 목숨을 잃진 않았어... 난 지켜만 봣거든....3주후.."주인공:날 꺼내줘 꺼내달라고! 난지켜만봣어 내가 죽이진 않앗다고!!" 해석:에지몽을 꾼건 맞다만 하지만 마지막 꿈과 스토리는 목을 조르는것은 김일진이며 옥상에서떨어진것은 학교 왕따입니다 그것을본 주인공은 신고 또는 구급차를 않불렀으며 공범으로 철컹철컹이 된것입니다
종배윤
19 시간 전
정말 슬프네요.ㅜㅠ 믿어던 부모님이 배신도 하고..자기를 보살펴주던 할머니까지도 돌아가셨네요...언젠간 꼭 할머니 만나실길 바랍니다...
BBangjean lee
21 시간 전
근데 오엠알 하나더 받으면 원래거 찢어서 가져가시는데....
10423이채훈
21 시간 전
0:44 베트남에서 한국으로 시집 갔다가 불여먹음
10423이채훈
21 시간 전
오
10423이채훈
21 시간 전
오
전하윤
21 시간 전
아 헐 그래서 김마노인가 금마노인가 실종 시키려고 그렇게 말했네...
승마
21 시간 전
썸넬 xx 너무 여러가지 단어를 상상하게 만든다
trevor cp
22 시간 전
저동생도 똑같이 당해봐야알지... 동생이 싸코네 어떻게 죽이는말이 저렇게 쉽게..
최민혁
일 전
예수인가?
뿌시코기
일 전
그냥 안무거워
강은비
일 전
은비는 난데
박규리
일 전
25:46 ㅋㅋㅋㅋㅋㅋㅋ 넌 왜 머리가 없넼ㅋㅋㅋㅋㅋ
곰돌이
일 전
나 근데 실제로 윗니 빠지는 끔 꿨는데 한 몇칠후에 울 외할아버지 돌아가셨어요..
Don't watch
일 전
첫번째 수명이 10년보다 덜 남아있어서 10년을 채우지못해 이상하게 얼굴이 됐다 두번째 ? 잘사는 아이와 못사는 아이의 차이???
최수연
일 전
2:44 아닠ㅋㅋ 프로틴은 왜 있는거얔ㅋㅋ
김땡꿍
일 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힘들어ㅠㅜㅠㅜㅜㅜㅠ
카마도 탄지로
일 전
금비:웅 죽이려고? 응 알고이썼엉 숙오 ㅂ
ᄋᄋ
일 전
이무이 제보 해설은 대댓글에 있습니다. 1 어느날 밤, 난 볼일을 보고 싶어 주변에 있던 공중화장실로 뛰어갔다. 첫번째 칸과 두번째 칸은 잠겨 있어 결국은 세번째 칸으로 들어갔다. 세번째 칸에 들어가자마자 양 옆 벽에 낙서가 보였다. 왼쪽에는 '이 낙서의 위치는 바뀝니다!' 라는 낙서가 있었고, 오른쪽에는 '정말 신기하죠?!' 라는 낙서가 있었다. 나는 누군가가 장난친거라고 생각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기며 변기에 뒤돌아 앉아 볼일을 봤다. 앉은 상태로 그 낙서가 거슬려 다시 벽을 봤다. 왼쪽 벽에는 '이 낙서의 위치는 바뀝니다!' 라는 낙서가 있었고, 오른쪽 벽에는 '정말 신기하죠?!' 라는 낙서가 있었다. 난 역시나 누군가의 장난이라고 생각했다. 낙서의 위치가 같잖아. 난 볼일을 다 보고 일어나서 문 밖으로 나서는 순간, 다시 뒤돌아 낙서를 봤다. 왼쪽 벽에는 '이 낙서의 위치는 바뀝니다!' 라는 낙서가 있었고, 오른쪽 벽에는 '정말 신기하죠?!' 라는 낙서가 있었다. ...... 나는 그 낙서의 진실을 알아버리고 바로 도망쳤다. 2 어느 가을 날, 나는 여자친구와 데이트를 하기 위해 어느 공원 앞에서 만나기로 결정했다. 나는 그 공원에 약속시간에 맞춰 나왔다. 여자친구는 늦는지 아직 오지 않았다. 사방이 붉은 단풍과 노란 은행 낙엽이 널부러져있어 보기에 아름다웠다. 게다가 이 곳엔 나 혼자 밖에 없어서 단 둘이 데이트 하기에 충분한 장소인 것 같다. 나는 여자친구를 기다리다 지루해져 공원 중앙에 있는 분수대로 향했다. 그 분수의 주변에도 역시 낙엽이 굉장히 많았다. 그래서 부스럭대는 소리가 너무나도 컸다. 분수 앞에서 걸음을 멈추자 부스럭대는 소리가 멈췄다. 분수를 보면서 나는 여러 생각을 했다. 공원에서 산책을 하고 어디로 가서 여친이랑 같이 밥을 먹을까?, 여자친구도 이 분수를 보면 이쁘다고 생각하겠지? 등 여러 생각을 하는 그때, 여자친구가 내 바로 뒤에서 내 어깨를 치며 나를 반겼다. 나는 여친이 사람이 아니란 것을 깨달아버렸다. 3 어느 한 회사의 사장이 살해되었다. 사인은 총살. 이마에 총알 자국이 남아있었다. 그 사장이 살해당하던날, 그 회사 안에 직원은 세명 뿐이였고 나머지는 점심을 먹으러 갔던 때라 남아있던 세명만이 목격자였다. 한 사람은 '갑자기 어느 괴한이 들어와서 사장님이 작업을 하시는 그 뒷모습을 보면서 총을 쐈어요. 저희가 위협을 해서 도망갔어요.' 다른 한 사람은 '그 괴한은 복면을 쓰고 있었어서 생김새를 잘 못봤어요. cctv도 봤는데 그 괴한이 범행을 저지르기 전에 cctv를 부셔버린 것 같아요.' 나머지 한 사람은 '저는 그때 출입카드를 잃어버려서 찾다가 막 들어왔는데 사장님이 죽어있었어요.' 라고 진술했다. 경찰은 그 세 사람을 체포할 수 밖에 없었다.
ᄋᄋ
일 전
해설 1. 문에 들어갔을 때 보는 왼쪽은, 뒤돌아 앉았을 때 오른쪽일 것이다. 하지만 그 낙서는 들어갔을 때 왼쪽에 있었고 뒤돌아 앉았을 때 역시 왼쪽에 있었다. 즉 낙서 말대로 낙서의 위치가 바뀌었다. 2. 걸으면 부스럭대는 소리가 날 정도로 분수 주변에 낙엽이 많았다. 하지만 여자친구는 내가 모른 채로 아무 소리 없이 다가왔다. 사람이였다면 오는 동안 부스럭대는 소리가 났을 것이다. 3. 사장의 사인은 총살이고 이마에 총알 자국이 있었다고 했다. 그러나 첫 사람은 '뒷모습'을 향해 쐈다고 했다. 첫 사람의 진술대로라면 머리 뒤에 총알 자국이 있었을 것이다. 그리고 두번째 사람은 'cctv를 부셨다'라고 했는데 cctv는 사무실 안을 찍고 있었을 테고 그걸 복면이 쓴 사람이 부셨다면 반드시 눈치를 챘었을텐데 아무도 눈치채지 못했다. 세번째 사람은 '출입카드를 잃어버려서 찾아가 막 들어왔다'라고 진술했는데, 복면을 쓴 사람은 출입카드가 있을리 없고 만약 세번째 사람이 떨어뜨린 카드를 찍고 들어왔다고 한다면 세번째 사람은 어떻게 들어왔을까? 이렇게, 세 사람 모두 거짓말을 하고 있으며 그걸 알아차린 경찰은 세 사람을 체포했다.
오!쪼!라!구!
일 전
9:19 ㅇㄴ 참치넣은게 얼마나 맛있는데
기뮤우링
일 전
4:04 홍진영씨가..... 라고나만들림?
김가현
일 전
악마 너무 기여웡
심하윤
일 전
제발요ㅠㅜ
심하윤
일 전
저만 불행이 오면 되는데 제 가족은 안되요ㅠㅜ
심하윤
일 전
우리 가족 하늘나라 가면 안된다고요ㅠㅜ
심하윤
일 전
ㅜ
심하윤
일 전
제발 ㅠㅓ
심하윤
일 전
제발 실제 아니라고 해줘요
심하윤
일 전
이거 실제 아니죠?
일랙트리
일 전
나 선생님 너무 무섭다...
고경아
일 전
ㅠㅠㅡ2ㆍ
캣링먹링
일 전
봉투 꺼냈을 때 노란색 봉투인걸보니 누가 죽었다는건둘 알았어요;;
김미야옹
일 전
?..?얘는 싫어요 왜이렇게 많음.....? 대체왜???? 무서운거 싫어하면 걍 안보면 되지 않음.,.,.,..??? 그림도 예쁘고 시나리오도 좋고 더빙도 좋고 연출 다 좋은데 대체 왜 싫어요는 천을 다되가는거지?? 아니 좋아요가 아무리 많다고 해도 대체 싫어요를 왜 누르는거야??....?...?..?
scove5
일 전
7:15 오이오이 그대가 너무 예뻐서 미모력 수치가 측정되지 않는다굿 ㅋㅋㅋ
scove5
일 전
초사이아인!
핑팝
일 전
프로틴 ㅋㅋ 너무웃기네ㅋㅋ
강양이왔어요
일 전
애한테 주식을 왜 가르쳐줰ㅋㅋㅋ
키자니아
일 전
10:33
구독하면 운100%증가
일 전
옷
퍽퍽살
일 전
근데 진짜 주인이가 주인공의 물건은 팔았는지안팔았느지 모르는거아닌가요? 왜 다 팔았다고 생각하죠?
ᄇᄆᄀ
일 전
첫번째는... 서로 사리사욕 채우려고 만난 건 맞지만 걍 아무리 봐도 남자쪽이 잘못한 것 같은데 ㅆㅂ ㅋㅋㅋ 애를 지가 낳은 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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