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팔자가 상팔자야 ( 동물 비하 발언 아님 부러워서 ㅋㅋㅋㅋ)

찰리야 사랑해 수술 너무 고생했어 ㅎㅎ

먼치킨 보면 너무 힘들어보임 그걸보며 귀엽다고 소비하지말기를

솔까 개는 잡종 똥개가 제일 친근하고, 고양이는 제일 흔한 노랭이가 제일 친근합니다.

래브라도를 4년 넘게 키웠는데 어제 새벽에 하늘 나라로 보냈네요 마지막 까지 살려고 발버둥 치는 모습에 해줄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는 현실 때문에 상실감이 너무 컸는데 반려견들은 곁에 있을땐 그저 좋지만 보낼때는 너무 힘든것같아요

0:33......."희번득"...

한국에서 개인병원 대학병원가봤는데 이런 응급시스템은 없었던거 같은데 제가 응급한일이 없었어서 그런건가요 아님 없는건가요?

마음이 따뜻해진다...

지금 고양이 입양을 심각하게 생각중인데 만약 이아이가 아파서 병원에 갔더니 병원비가 몇 만불 나온다...ㅠㅠ 그럼 그때 난 어떡해야하죠? 아이를 보낼 수도 없고 그렇다고 몇 만불을 지불하면 난 .. 그 후 그 돈만 들까? 어떡해야할지... 그것때문에 아직까지도 고양이 한아이 도 못키유고 있답니다... 지금 또 이 영상을 보니 입양준비 하고 있는 이 와중에 또 다시 심각하게 고민해야 할 것 같습니다 ㅠㅠ 정말 내가 때부자라면 자라면 좋겠네요

충대생 에타보면 그냥 모두가 갑수읍읍을 극혐함 그냥 다들 퇴학당하길 바라고있으니까 충대욕은 ㄴㄴ

타채널중 고양이가 겁내하는거가 보이는데 굳이 데려와서 산책시키는 영상보고 바로 구독취소했어요 진짜 ㅠ

아효 같은 대학생으로서 너무 쪽팔려요 퇴학시켰으면

보더콜리종은 어떤가요? 이 친구들의 타고난 유전병이 뭐가 있는지 궁금해요!

진짜 팩폭하시네 너무 행복함 ㅠㅠ 제발 고양이를 물건으로 안 보면 좋겠음 글고 제발 펫샵 좀 그만 소비해 제발 사지마 1차원적인 것들아

그리고 방금 댓 달앗는데 매번 영상 보지만.. 반려견을 너무 입양하고 싶은데.. 제가 출장이 잦은 직업이라 안하고 있어요 ㅠㅠ.. 제가 집에 없을 때 힘들어 한다는 걸 알아서요.. 아 진짜 키울 방법 없나요 물어보고 싶은데 저는 방법이 없네요ㅠㅠ

닥스훈트 웰시코기 먼치킨 다 같은거 아닌가

저는 영상 보기전에 댓다는데 시고르자브종이 더 귀여워요.. 생긴게 멍충하다 해야되나 ㅋㅋ.. 이 표현은 너무 답정너라 안 적으려 했는데 다른 표현이 생각 안나서.. 좀 더 자연스럽다?? 무난하다?? 어쨋든 그런 느낌으로 생겨서 정이 더 많이 가요

무슨 이유에서든지.....반려동물 입장에서 생각해보면.....함께 지내던 가족이 별안간 자기 버린거니까....되게 충격적일것같음....

이렇게 직설적으로 말씀해주시니 시원하네요.ㅎㅎ 저도 한국에 15살 된 거북이가 있고 (제가 유학나오는바람에 엄마가 혼자 봐주고계시지만) 동물을 원래부터 너무너무 좋아해서 동물을 데려오고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하루종일 집에 있는 것도 아니고 부모님한테 돈 받아쓰는 입장이라 경제적인 여유도 되지 않아서 동물 키우는건 10년 뒤로 미뤘답니다.ㅜㅜㅜ 화분은 키우고있지만 화분도 며칠씩 집 비워서 물 못주면 시들시들해지는걸 보고 생명을 책임지는건 정말 힘들다는걸 항상 느껴요.😂😂

똑똑하고 예쁘네요~

굳이 허스키라 이렇다는 아닌거 같은데 사람을 물정도의 사고는 소형견이든 중대형견이든 사회성 안키워주면 다 그러니까... 그걸 훈련이 어렵다랑 연결지으면 안될꺼같은데.... 허스키는 아무래도 주인의식이 정말 없음 그렇다보니 다른 대형견종들 보다 앉아 기다려 이리와 같은 모든 훈련이 어려움 지금 까지 살면서 많은 개들을 봐왔지만 포메처럼 사람 많이 무는 개는 처음봄 대형견모임 나가도 물려본적없음 포메한테 몇번 물려봄 그리고 주인도 무는 개인듯 아 푸들도.... 그냥 굳이 무슨 견종이라 키우기 어려울꺼같다 키우기 쉬운종이 뭐냐 이딴거 물어보면 그냥 키우지마세요 키우기 쉬운 개없습니다.

우와 감사합니다

많은정보 계속접수중 ^^~ 이뻐요 수의사선상님 ㅋ

스코티쉬 폴드 입양 하려고 했는데...보길 잘한것 같네요...

속시원합니다 고양이혐오하는사람들이 이런뉴스기사에 엿같은답글들볼때마다 스트레스받았는데 아우~~ 상대하기도싫었거든요 클샘은 제 빽입니다 제 빽이자 최고의 선생님입니다

맞아...병원비는원래비쌌는데 그딴거 아무생각도없이 일단 귀여운애 데려오고싶으니까 몇달키우다 버리는거지 정말....양심도없지. 그래서 나는 지금 몇년째 공부하며 심사숙고하고있고 완벽하게 내 반려 동물과행복할수있는 공간과 능력이 갖추어질때까지 미루는중입니다. 가족을 어떻게 버려요 ㅠㅠ그러지마세요

코넬을 졸업한 울 클쌤 진짜 최고멋찜!!!!!!!!

직접골든리트리버를 키우는입장으로서 인정함니다 정말 사고뭉치에요저희집이 단독주텍이여서 마당이있고 발로 앞에 공원이있어서 어떻게든 산책은 잘시키고있는데 저희강아지가 나무를 안먹고 다 벹어요그레서저희는구걸 장난감으로줘요 구리고 찍꺼기남으면 저희 강아지용 치솔?같은걸사놔서 그니까 우리 사람이쓰는치솔같이 생겼는데 진짜 이게 생기진 않았고 비슷한건...아니겠다 뭐쩨든이게아니고 어쩨든 그럴로 닥아주거든요?그레서 별로 큰불편은 없음니다 골든리트리버 키우려면 꼭!꼭!마당있는집으로 이사가세요 그리고 아기때는 집안에서 좀키우다가 크면 마당에 놔주면돼요 (묵는다는 너무 좀이상해서 놔준다라고 했어요)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수의사님 같은 분이 세상에 더욱 많았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별 생각 없이 눌렀다가 너무 화나요 저는 햄스터를 소중하게 키웠던 사람이에요.... 오랜 시간동안 여러 아이들 키우고, 보내고, 기뻐하고, 후회했죠. 작지만 너무 소중한 반려동물이었어요. 이름 하나하나, 각각 어떤 케이지에서 길렀는지 어떤 음식을 제일 좋아했는지도 다 기억하고요 그 아이들로인해 언제 제일 기뻤는지 언제 제일 슬펐는지도 전부 기억해요. 누군가에겐 그렇게 사랑받을 수 있는 동물이라고요ㅜㅜ 저런 취급 받을 동물이 아니에요...ㅜㅜ

팩폭 너무시원해요ㅠㅠ

그래서. 얘는 여자인가요? 남자인가요?

그래서 그런지 쉽게 다른 생명과 살 수 없더라고요. 준비할게 많지만 같이 살면서 "내가 정말 얘한태 잘해주나?"라는 생각을 계속 하니 새로운 가족을 볼 준비는 되었지만 마음이 준비가 안 되어서 데려올 수 없었는데 좀 더 제가 시간과 여유가 더 많아졌을때 데려올 것이 좋늘 것이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중형견도 대형견에 포함인가요?

웰시코기도 원래 꼬리가 있었는데 자꾸 꼬리가 밟혀서 자른건데 그 모습을 사람들이 좋아해서 계속 꼬리가 없는 웰시코기 만들고 있습니다

9일만에 병원비 1200만원.. 그래도 아깝지 않았습니다 가족이기에 살려야만 하기때문에 너무 아팟는지 너무 힘들었는지 버티지 못하고 먼저 떠났지만 후회 없습니다. 정말 입양 신중하게 생각해주세요🙏

진차 멋지다...수의사가되신계기가 너무감동이고....ㅠㅜ멋있다는말밖에안나온다..ㅜ

하 너무 귀여운거 아닌가요...

초면이지만 찰리야 사랑해 아가야 건강해야돼ㅜㅜ

땅콩 달려봤자 바로 뗀다니까 애초에 안달고 태어나려다 업그레이드 실패한 강아지

엥 근데 내 증상인데 식욕감퇴랑 체중감소 ㅋㅋ 나도 혹시 B1부족?

사방지 개는 첨보네요.

우리 집 고양이가 치킨먹고 남은 뼈다귀들 물어다가 남은 살코기 발라먹고 뼈다귀 소파 밑에 둬서 놀랐는데 뼈다귀 기깔라게 발라놈ㅋㅋㅋㅋㅋㅋ 아주 말짱하게 쫩쫩 거림ㅋㅋㅋㅋ 어이가 없어섴ㅋㅋㅋ 그다음부터 치킨 남은거나 뼈다귀 겁나 꼼꼼히 싸메서 밖에다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와씨진짜 넘유익해ㅜㅜ진차 최고다이채널 유산균충격이네요..30미리에 5만원ㅅ넘는제품ㅈ먹이고잇는데 의심이되네요,.ㅜㅜ진차수의사님아니엿음 모르고지나갈것들이엿는데 ㅜㅜ최고에요쌤ㅜㅜ

코숏 그니까 고등어냥이 얘들이 평균적으로 겁나 귀여운듯ㅋㅋ 냥냥하고

2:16 엄청 아프겠다

왜케 귀엽지? 이눔 세상 행복해보이네 ㅎㅎ

저도 윤샘의영상을보고 6가지이상먹이던 영양제다끊고 액티베이트캣이거한개만먹이고잇어요!미국수의사님영상도 윤샘도 ㄴ진짜고양이를사랑하시는분들이라 믿음이가서 항상잘보고잇어요!!♡♡

사랑스러운 아가 👶 평생~쭉~건강하고 행복하렴

근대 거의 뚱냥이되가는중이긴한대 애들 먹는것만봐도 좋아지네요ㅋ

흠 종이 틀린데..... 고양이가 인간 남자의 아이임신한 느낌이네 태어나면 캣맨인가????

드래서 수컷이에요 암컷이에오? 그게 없는데어?

정말 어이가 없었어요 최근 정기 검진 받으러 간 동물병원에서는 무게도 안쟤고 청진도 안하길래 청진 안하냐 물어보니 고양이는 원래 심장소리가 안들린다 했어요. 그래도 미국에서 있는 동안은 항상 청진을 검사했다 하니 미국 시골 계셨냐더라구여 참나...대체 한국 수의학과에서는 뭘 가르치는건지 모르겠네요.

가장 추천하는 견종도 올려줘용!!

으항항항 어케 너무 귀엽다... ㅠㅠㅠㅠㅠㅠ 지구 뿌셔..!

이..이보시오..

진짜 동물병원와서 치료나 미용받는척하면서 버리고 가는애들이 상도덕 레전드임 ㅋㅋㅋㅋ

너무 좋고 유익합니다!넘좋고 수의사이니 믿을만해요!처음 봤지만그래도 이러진 않지만 그래도 구독 꼭 누르고 가여!

아이고 힘들었겠다ㅠㅠ

가장 인기가 많은 프렌치블독..수술비 없는거는 인정할수 있습니다..근데..그로인해 파향시켜 자기에 책임을 떠넘기는 꼬라지는 못보겠습니다..돈이 없다면 무지개 다리를 건너는 순간까지..자신이 할수있는 최선을다해주시고 끝까지 옆에서 지켜 주세요..제발

내 중딩을 갈아넣은 아스가르드가!!!!ㅎㅎㅎㅎ

동물 약품 파는 약국이있어요 거기서 추천해줬나보네요;;;

날울렸어요 ㅜㅜ

어머~~아직 키우진 않지만 또 하나 배우고 갑니다

와 발음보소 .. 나랑 비슷한데 ? 내가 뉴요커 출신인데 한발음하네

04:00 가격

전 임신햇다고 동물 파양하는 사람도 이해안돼요

죽이려고하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ㄴㅋㄴ

저 6살 포메 키우는데 작년에 몸통 부분만 털이 안자라서 병원 데리고 갔는데 포메들은 원래 부분마다 들쭉날쭉하다면서 웃으면서 그냥 가라던데...ㅋ

흡연자 없는 집은 행복합니다🥰

여기 나온 품종묘들 말고도 많은 품종묘들이 유전병을 가지고있어요. 그저 귀엽다고 키우고싶다고 키우는 것이 아닌 책임감을 가지고 키우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키우는 반려동물에게 대한 관심과 정보는 기본적으로 알고 키우시길바래요.

어쩔 수없이 안락사 후 paw print찍는다는게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4~5살 고양이 동생이 있는데 볼때마다 우리 고양이는 어쩌지 생각이 드네요:)

찰리 지금쯤 더 똥꼬발랄 해졌을까요 덩치도 더 컸을 테고 귀요미 아가 잘 지내고 있니

하ㅠㅠ 우리집 유일한 뚠뚠이ㅠㅠ 넷째 미남이ㅠㅠㅠ 청일점이고 넷이 같은 밥을 자율급식으로 먹고 넷째 몸무게 조절을 위해서 다같이 간식도 일주일에 두번~세번만.... 조금씩...ㅠㅠ 인데도 뚠뚠이는 밥을 많이 먹어서 실이 찌는거라 너무 고단백말고 살짝 중~저단백으로 바꾸라는 맨날 가는 병원 쌤의 말을 받아드려 3달 급여하니 확실히 조금씩 빠지네요ㅠㅠㅠ!!!!! 어차피 첫째가 시니어 먹을 나이라 다같이 시니어행.. 핳.. 막냉이는 살이 쪄야하는데ㅠㅠㅠㅠ 입도 짧고~ 뛰어댕기기는 엄청 뛰어댕겨요ㅋㅋㅋㅋㅋ 다묘집사는 오늘도 고민합니다ㅠㅠㅋㅋ

으엉 선생님 ㅜㅜㅜㅜ 집에 고양이 두 마리를 키우는데... 둘다 노묘거든요... 한 마리는 천식때문에 폐가 안좋아서 항생제를 먹다가..결국 짧게라도 스테로이드를 써보자해서 먹구잇어요 신장 망가질까봐 너무 걱정됩니다.. 청소도 잘해주고 환기도 잘해주고 공기청정기까지 돌려주면서 스테로이스 흡입기도 사용하고잇엇는데 대체 왜 점점 나빠지는걸까요 너무 걱정돼요... (살짝 과체중이라고햇음..) 남은 한 마리는 다른건 다 괜찮은데 인 수치가 계속 올라가구잇어요... 아직 약을 먹을 정도는 아니라는데 인을 대체 어떻게 조절해줘야할지 모르겟어요 동물병원에서는 그냥 노화때문이니 어쩔수없다하더라구요...애가 날씬하고 물도 잘먹고 밥도 잘먹고... 대체 해결방법을 모르겟어요.. 그저 노화때문이라고 하니 그저 지켜보는 수밖에 없나 너무 답답합니다...... 제 자신이 너무 무력하게 느껴져요 ㅠㅠ 간식도 정말 절제해서 주고잇거든요....

기본적으로 종이 다른 동물을 키운다는 것 자체가 가족의 개념보다는 사육의 개념이 크기 때문에 이종간 가족의 개념을 갖는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한 것인지도 모름. 가족처럼 지내다가 버리고 이사가고 여행가는 인간종자들 많잖아. 처음부터 키우지 않는게 정답. 야생에서 온 동물인 만큼 야생에서 살아가도록 방생하는게 가장 좋다.

선생님 혹시 어디있는병원인가요... 멍멍아이와 함께 5월에 뉴욕으로 가는데 믿는병원을 떠나 새병원을 찾으려니 너무 무섭고 겁이납니다. 정말 강아지를 위하고 실력있는 의사찾는게 왜이리 어려운지 모르겠어요... ㅠㅠ 쿠싱 호르몬문제와 약간의 디스크가 있는데 뉴욕이나 뉴저지에 아는 병원이나 아는분들이 있으실까요? 너무 절실해요 ... 물론 제가 직접 가보고 판단할것이니 부담없이 그냥 아는 병원이 있으시면 댓글남겨 주시면 너무너무 감사할것같습니다...ㅠㅠ

동물키우기 전이나 아이낳기전이나 교육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정말요.